화이자, '엔브렐' 출시 10주년 맞이 심포지엄
- 어윤호
- 2013-11-26 09: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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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브렐의 효능·안전성 및 류마티스 질환 치료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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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간 진행된 심포지엄의 좌장은 각각 유대현 한양대학교병원 교수와 최정윤 대구 가톨릭대학교병원 교수가 맡았다.
첫째 날은 '엔브렐의 과거와 현재'를 주제로 ▲엔브렐 10년 간의 혁신과 진화(하비에르 코인드류 화이자 엔브렐 글로벌 의학부 총괄) ▲주요 연구 결과 및 향후 고려해야 할 영역(심승철 충남대학교병원 교수)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에서 TNF 억제제의 안전성 프로파일(박성환 서울성모병원 교수)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각 발표에서는 엔브렐이 장기적으로 축적해온 주요 임상 연구 결과를 통해 엔브렐의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에서 생물학적제제가 가지는 의미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엔브렐은 시판 이후 12년 이상 다양한 임상연구를 통해 류마티스 질환 환자들의 관절 손상 진행 여부 판단에 중요한 기준인 방사선학적 진행의 지연 및 MTX 단독투여에 비해 높은 기능적 관해 도달률을 입증했다.
유대현 교수는 "지난 2003년 엔브렐이 첫 소개된 후 류마티스 질환 치료 패턴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질환이 진행되는 것을 지연하고 증상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둘째 날은 '엔브렐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김현아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교수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최적의 기준: 류마티스관절염 치료 환자의 DAS28 적용 결과'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 교수는 "최근 류마티스관절염의 치료 목표는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통해 임상 관해에 도달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DAS28을 적용한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조기부터 생물학적제제 사용을 통해 염증과 증상을 조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오동욱 한국화이자 스페셜티케어 사업부 총괄은 "엔브렐이 국내에 출시된지 10년이 됐는데, 최근에는 환자들의 투약 편의성을 개선한 엔브렐 50 mg Once Weekly 프리필드시린지 제형 등 끊임없는 진화를 통해 생물학적제제 시장의 변화를 이끌어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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