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3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 이탁순
- 2013-12-06 17: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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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2000만불 수상 이어 1년만에 3000만불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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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의 수출액을 집계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증대에 기여한 업체에게 수여한다.
보령제약은 지난해 2000만불 수상에 이어 한해 만에 3000만불을 돌파하며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령제약은 이 기간 일본, 중국, 동남아, 유럽, 남미 등 전세계에 3000만 달러 규모의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을 수출했다.
특히 주력 수출품목으로 카나브, 겔포스, 세파항생제, 항암제 원료인 독소루비신의 수출 실적이 두드러졌다.
보령제약은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향후 카나브, 수출을 확대하고,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 등 해외시장을 집중 공략할 예정입니다.
지난 7월에는 멕시코를 포함한 중남미 13개국에 카나브 단일제를 발매하고 이뇨복합제도 2600만달러 추가라이선스 아웃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한 현재 중국과 동남아, 미국 및 유럽의 여러 나라들과도 막바지 수출 협상을 진행하는 등 해외진출도 공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카나브의 해외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2014년 이후에서 수출금액이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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