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팜, 경기 광주에 위수탁 전용 물류센터 운영
- 이탁순
- 2013-12-09 06: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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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부현 대표 "저렴한 비용으로 중소도매 지원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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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팜(대표 신부현)은 이달 경기도 광주시 목동에 대지 1386㎡(약 420평), 건평 1221㎡(370평, 추후 200평 추가 예정) 규모의 위수탁 전용 물류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센터에서는 월 5억원 이하 거래하는 소규모 업체를 대상으로 수탁물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부현 대표는 내년 80평 창고면적 기준에 못미치는 20~30여곳의 업체와 위수탁 계약을 희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다른 위수탁업체보다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중소업체들의 부담을 줄였다고 신 대표는 말했다.
그는 "이번 물류센터 사업은 창업의지가 있는 약업계 후배들을 지원하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며 "입주비용도 다른 위수탁업체들보다 저렴하게 책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물류센터는 서울과 30분 거리에 있어 빠른 배송이 가능하다. 배송은 직배 또는 의약전문 택배업체를 활용할 계획이다.
원강팜은 이번 물류센터 건립에 약 20억원을 투자했다.
원강팜 신 대표는 한독과 바이엘 등에서 10여년 동안 제약회사에서 근무해오다 종합병원 직간납업체 원감팜과 약국 유통전문 원강약품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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