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
- 데일리팜
- 2013-12-3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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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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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조건에도 불구하고 국내 제약기업들은 의약주권의 지킴이로서 본연의 소명을 다하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선진국 수준의 신약개발 역량으로 국산신약 20호 시대를 열었습니다.
올해도 제약업계가 처한 상황이 매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2월부터 비정상적인 저가구매 인센티브제의 재시행으로 1원낙찰을 비롯한 초저가 낙찰 급증 등 의약품 유통시장의 왜곡과 함께 국내 제약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 층 강화된 사용량 연동 약가인하제 개정안도 1월부터 시행되는데 그 파장이 만만치 않을 전망입니다. 이외에도 해외 다국적 제약사의 국내시장 진출과 M&A 공세 등에 따른 제약업계의 재편 가능성도 점쳐지고있습니다.
이처럼 제약산업을 둘러싼 제반 환경이 어렵지만 제약업계가 나아가야할 길은 자명합니다. R&D 투자 확대를 통한 신약개발과 글로벌 진출, 그리고 투명한 유통질서 확립을 통한 국민신뢰 회복일 것입니다.
정부에도 바랍니다. 우리는 2017년 세계 10대 제약강국 달성의 비전, 지난해 발표한 제약산업 육성·지원 5개년 종합계획에 담긴 정부의 의지를 믿으며 큰 기대를 걸고있습니다.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선진국들이 그러했듯 제약산업을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하는 세계적 흐름에 우리도 함께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제 양질의 일자리 창출산업, 창조경제산업중 하나인 제약산업의 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비합리적이고 비정상적인 정책은 최대한 빨리 문제점을 바로잡아 개선해주기 바랍니다.
기업들로서는 산업의 육성·지원방안 못지않게 시장친화적인 제도 개선이 절실합니다. 무조건 약가인하만을 고집하는 정책에 매달리기보다 제약산업 육성·지원의 대국민약속에 부응하는 방안도 함께 머리를 맞대고 모색해주길 바랍니다.
올해 제약협회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는 의약주권을 지키고, 신약개발과 글로벌 진출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의 K-팜(Pharm) 성공시대를 열고자 하는 회원사 여러분들의 도전을 지원하는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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