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물밑협상 개시…의협, 16일까지 협상 마무리
- 이혜경
- 2014-03-15 06:14:5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협상 과정 비공개...결론 도출시 전체회원 투표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오는 16일까지 협상을 마무리 하고, 결과가 도출될 경우 19일까지 전체회원 투표를 통해 24일 2차 파업 시행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노환규 회장은 14일 대회원 공지를 통해 "정부와 협상이 시작됐다"며 "협상과 관련한 일체 사안은 보안에 부쳐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2월 진행된 의료발전협의회와 같이 협상 일정을 공개할 경우, '총파업 계획을 접고 협상에 임하는 것'이라는 오해를 사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노 회장은 "정부에게 이용을 당할 수도 있다"며 "지난번 처럼 공동발표도 없다. 중간결과일 뿐인데 합의된 것 처럼 오해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노 회장은 "24일이 총파업 예정일인데 코 앞에 닥쳐 파업 강행여부를 결정할 수 없기 때문에 16일까지 마무리 할 것"이라며 "진일보된 결론이 도출되면 회원투표를 진행하고, 결론이 도출되지 않을 경우 협상결렬을 선언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협상 결과 도출은 16일에서 하루 정도 유동적일 수 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관련기사
-
노환규 "오늘도 협상 진행 중…상당부분 진전"
2014-03-15 15:24
-
의협, 일단 정부 대화제의 수용…파업 철회는 유보
2014-03-12 17:3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
- 2신동국 회장, 1727억 한미 주식 취득…지분 경쟁 본격화
- 3변사자 주거지서 나온 전문약…'분업 예외' 악용한 약사
- 4R&D 400억 넘고 1천억 미만이면 혁신형 인증 몇점일까?
- 5콜마 품 안긴 우정바이오 새출발…적자 탈출·CRO 반등 숙제
- 6"한약사단체 배제한 한약사 논의, 타당한가"...복지부 저격
- 7오너 전폭 지원…롯데그룹, 4년새 바이오에 1.5조 투자
- 8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시밀러 경쟁 우위…3상 무기 확보
- 9수두백신도 2도즈 시대…녹십자·SK바사 글로벌 경쟁 본격화
- 10중국제약, 국내 소세포폐암 치료 시장 진입…신약 경쟁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