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했던 약사연합 재가동…새회장에 김태욱
- 강신국
- 2014-05-28 08:34: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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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2기 회장단 회의열고 회무방향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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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연합은 최근 경기도 의왕시 한 식당에서 2기 회장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약사연합은 대폭적인 조직 개편 내용을 중심으로 한, 김희준 부회장의 초안을 기준으로 총회에서 위임된 회칙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고 이사회에서 확정하기로 했다.
감사에는 김응일 약사와 박성진 전 공동대표를 추천하기로 했고 신설된 부의장에는 조선남 전임 공동대표를 추대하기로 했다. 의장은 김대원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담당한다.
약사연합은 아울러 이사진 30명을 선임해 6월 말에 이사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아울러 약사연합은 매월 정기 회장단 회의를 오프라인으로 갖기로 하고 3명의 부회장은 정책, 홍보, 사업으로 업무를 구분해 회무를 관장하기로 했다.
약사연합은 투쟁 중심에서 정책단체로서, 약사들의 핵심적인 문제점을 중점과제로 선정해 해결해 나가는데 앞장 서기로 했다.
약사연합은 '편의점 약 실태조사 사업단'을 설치해 약국외 판매약의 문제점과 불법 실태를 지속적으로 조사해 나가고 한약사와의 업무 한계 구분 방안과 고령화시대의 약국 경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약사연합은 대한약사회 개혁 방안도 올해 말까지 준비해 마련하는 한편 로고를 제작해 이사회에서 Vision 선포식도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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