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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수요많은 의약품 품절 잇따라…약국 '발동동'

  • 이탁순
  • 2014-06-05 12:29:22
  • 일부 무좀치료제, 안연고 등 수요급증으로 품절상태

여름 시즌에 판매율이 높은 의약품들이 높은 수요로 품절되거나 판매사 사정에 의해 공급이 일시 중단돼 약국가의 주의가 요망된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여름철 수요가 많은 일부 무좀치료제, 안연고, 여드름치료제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다.

일동제약이 판매하고 있는 바이엘의 카네스텐크림 100g과 카네스텐 파우더 30g은 최근 수요가 급증하면서 현재 품절 상태다.

일동제약 측은 오는 18일 입고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드름치료제 GSK 브레복실 겔 10g은 생산공장 이전으로 수입이 일시 중단됐다.

이 제품은 7월이나 돼서야 공급이 재개될 전망이다.

한국알콘의 토브렉스 안연고도 6월 중순에나 공급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은 다른 제약사의 테라마이신, 토브라마이신 안연고가 품절이 되면서 반사 작용으로 수요가 폭증해 공급에 애를 먹고 있다.

이밖에 바이엘의 피임약 야스민정·야즈정은 포장교체 작업으로 내달초에나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평년보다 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여름 특수 약품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약국에서는 일부 품절된 품목을 확인하면서 재고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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