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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영리화저지특위 구성…위원장에 최남섭

  • 이혜경
  • 2014-06-19 08:30:55
  • 요약
  • 17개 상임위원회·특별위 위원 구성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 이하 치협)는 지난 17일 제2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해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위원 구성을 승인했다.

전 집행부의 피라미드형불법네트워크치과척결위원회는 사무장치과 척결 및 의료영리화저지 대책특별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최남섭 협회장이 직접 위원장을 맡았다. 부위원장에는 김성수 전 서울지부 대외협력이사가 선임됐으며, 간사는 박상현 정책이사가 맡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서 구성된 상임위원회는 총무위원회를 비롯해 17개 위원회며, 특별위원회는 치과의료정책연구소 운영위원회, 회원고충처리위원회, 의료분쟁조정위원회, 치과전문과목별 진료영역 심의위원회 등 13개 위원회다.

상임위원회 위원 및 특별위원회 위원은 이달 말까지 협회비를 모두 완납하는 조건으로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위원 구성이 중복되지 않도록 일부 조정해 차기 이사회에 보고하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노인요양시설 및 병원에서 치과의사의 역할 규정 및 합리적인 보상체계 마련을 위한 사전준비와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가칭)노인요양시설 및 병원의 구강관리서비스 강화를 위한 TF를 구성키로 하고 위원장에 박영섭 치무담당 부회장을 선임키로 결정했다.

최남섭 협회장은 "최근 의료영리화와 관련해 보건복지부가 제4차 투자활성화 정책의 후속조치로 의료법 시행규칙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며 "치협이 해야할 일을 빠짐없이 철저히 하고 있는 만큼 자긍심을 갖고 계속 정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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