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종합학술대회, 대국민 의학엑스포로 확대
- 이혜경
- 2014-06-19 08:36: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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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령화 시대 흐름 파악, 미래의학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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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간 서울 코엑스에서 고령화라는 시대 흐름의 본질을 파악하고, 미래의학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제1회 대한민국 의학EXPO 2014'를 개최했다.
의협 제34차 종합학술대회 조직위원회는 "과거 의협 회원 위주의 관성적인 틀을 벗어나 의대생, 의사 가족, 보건 의료계 종사자 및 비 의료인도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편성했다"며 "국민 참여를 통해 삶의 질 향상의 초석을 마련하는데 이번 대회의 목표를 뒀다"고 제시했다.
전시장에서는 일반인도 참관하고 체험할 수 있는 △로봇인지 체험관 △Brain Fitness 센터 △고령 친화 종합 체험관 등의 다양한 전시와 △생명 살리기 체험과 생명존중 캠페인인 대규모의 응급처치술의 교육이 진행 될 예정이다.
또 청소년 과학캠프나 의과대학 진학 심포지엄 등의 프로그램은 예비과학자 예비의사들에게 진로탐색을 위한 좋은 자리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건강백세를 위한 다양한 건강강좌가 준비되어 있어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학술프로그램 장소에서는 오바마 행정부의 의료정책 자문을 역임한 존스홉킨스대학의 Chad Boult 교수, health 2.0 시대를 예견하고 현재 그 학회장을 맡고 있는 Gunther Eysenbach 박사 등 세계적인 해외석학이 15명이 참석한다.
고령사회와 미래의학이라는 대주제는 개최기간 중 매일의 특화된 세부주제로 심도 있고 다양하게 구성돼 진행될 예정이다.
이 학술대회의 전야제는 의사와 환우 그리고 가족들이 함께하는 행사가 먼저 열게 된다.
26일 오후 7시 용산구청 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희망, 함께 부르는 노래 (환우와 함께하는 나눔 콘서트 2014)'가 제34차 종합학술대회 전야제 행사로 개최되며,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전체 프로그램 정보 및 사전등록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대한의사협회 제34차 종합학술대회 웹사이트 (www.kmacongress.org)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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