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근보회 가족 희망캠프 운영지원
- 이혜경
- 2014-06-23 20:07: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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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이영양증 환우에 희망의 메시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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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보회는 근섬유의 점진적인 퇴행과 위축을 특징으로 하는 근이영양증 (Myodystrophy, Myodystrophia)을 앓고 있는 환우와 가족들의 모임인 ‘근이영양증환우보호자회’로 매년 간협, 두레소리, 한국척추측만증재단, 바이탈에어코리아 등과 희망캠프를 후원해 오고 있다.
이번 희망캠프에는 근이영양증 환우를 비롯한 환우 가족과 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또 대한간호협회 중앙봉사단 단원 2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해 근이영양증 환우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혜림 봉사단원(교통대 간호학과 4년)은 "근이영양증 환우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 할 수 있어 기뻤다"면서 "인류애를 실천했던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간호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 대로 봉사활동에 참여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간협 중앙봉사단은 간호사와 간호대학생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200여명이 꾸준한 봉사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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