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명모 회장 "약무보조원제 도입 논의하자"
- 강신국
- 2014-06-24 08: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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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약 연수교육서 조찬휘 집행부에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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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사회 양명모 회장은 22일 EXCO 5층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회원연수교육 및 마약류 취급자 교육에서 약무보조원제 도입을 주장했다.
양 회장은 "오늘 행사에 대한약사회장께서 참석하신 만큼 오늘 연수교육이 연수교육 이상의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대체조제 사후통보 폐지와 약무보조원제도 도입에 대한 논의도 이번 집행부에서 반드시 해결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이어 "오늘 이 시간을 빌어 작년부터 심야약국과 365약국 운영으로 일년 365일 약국을 지키고 있는 해당 약국 약사님들과 올해 출범한 약물안전사용교육단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고 계시는 여러 강사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이러한 노력들이 국민속의 약사, 국민의 지지를 받는 약사회로 나아가는 초석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이러한 헌식적인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대구시약사회에서 지원시스템을 확대,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약사 1200여명이 참석한 교육에서는 ▲복약지도와 법인약국 현안설명(대한약사회 이영민 부회장)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의 역할과 참여(이향이 부본부장) ▲약국과 약사의 변화(제주도약사회 좌석훈 회장) ▲위식도 역류질환과 소화불량 치료의 최신지견(RB Korea 고기현 약사) ▲당뇨병 치료제의 최신동향(김성철 약학박사) ▲마약류 관리(북구보건소 박세운 소장) 등이 소개됐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이영민 부회장도 연수교육 행사장에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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