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관절염 신약 폴마콕시브 등에 130억 투자 확정
- 김정주
- 2014-06-25 06: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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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제약 펀드 일환…신약후보물질 유럽·미국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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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 펀드' 사업의 일환으로 크리스탈지노믹스에 130억원을 투자하기로 확정했다.
24일 복지부에 따르면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복지부 인증 혁신형 바이오벤처 제약기업으로, 차세대 관절염 치료제와 슈퍼항생제, 분자표적 항암제 등의 개발 기술력과 해외 임상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 업체는 차세대 관절염 신약 폴마콕시브(Polmacoxib)의 임상3상을 완료하고 지난 5월 식약처에 신약허가를 신청한 단계다.

이로써 정부 주도의 제약 펀드 1000억원 중 총 280억원 투자가 이뤄졌다.
복지부는 "글로벌 임상시험 진행과 해외 기술이전, 마케팅 등에 투자돼 크리스탈지노믹스가 글로벌 업체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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