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약, 건강보험 정책 토론회서 약국·약사 현안 설명
- 김지은
- 2024-09-09 15: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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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리는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우영 국회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은평지사)가 공동 주최한 것으로, 지역사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건강보험 제도 등 보건의료 정책을 의료현장에 있는 의료인들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1부에서는 의료돌봄을 위한 지역기반 환자중심& 160;일차의료 모형(임우섭 건보공단 의료이용관리실 부장), 의료비용 조사 사업 방향(박종헌 건보공단 급여관리실 실장), 요양기관 방문확인 주요 사례(박지선 건보공단 요양기관지원부 부장)에 대한 발제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160;발제와 관련한 질의, 토론에 이어 참석한 의약 단체장들의 발언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우경아 회장은 약 품절 해결 미비로 5년째 약사들의 업무 피로도가 극심하지만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약사회는 다제약물 관리사업, 어르신 동행사업에 참여해 지역 주민의 안전하고 올바른 의약품사용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수급불안정 의약품 해결 방안으로 원가에 못 미치는 저가의약품, 특히 퇴장방지약, 필수약의 경우 약가인하에서 예외 규정을 적용해 줄 것과 국가 예산 투입을 통한 의약품 수급 불안정을 해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우 회장은 “건보재정 절감 정책 방향과 취지는 공감하지만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야 실질적으로 국가와 국민에게 안전한 의약품 공급과 건보재정 건정성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는 박주민, 김우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은평구 의사회·한의사회·치과의사회·약사회 임원, 보건소장, 건보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은평구약사회에서는 우경아 회장, 정병욱 부회장, 정동욱 총무위원장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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