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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소메프라졸 후발 품목, 브랜드 품목 넥시움 추월

  • 이탁순
  • 2014-11-19 12:00:55
  • 대원·경동 다크호스로 떠올라...종근당 월처방 3억 위협

에소메프라졸 오리지널 제품 넥시움.
역류성식도염에 주로 사용되는 PPI제제 '에소메프라졸(브랜드명 넥시움)' 후발품목들의 기세가 무섭다.

지난 10월에는 오리지널 넥시움(AZ)의 원외처방액을 추월했다.

1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넥시움 후발품목들이 지난 10월 42억원의 처방액을 올려 31억원의 넥시움을 따돌렸다.

지난 8월 제네릭 출시로 10월부터 오리지널 넥시움의 약가가 30% 인하된데다 신규 제네릭이 가세하면서 후발주자들의 점유율이 급증했다.

특히 대원제약의 '에스원엠프'와 캡슐제로 오리지널과 제형이 다른 경동제약의 '에소프라졸'이 각각 8억7016만원과 9억4943만원으로 시장에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역시 캡슐제인 한미약품의 에소메졸캡슐도 13억2053만원으로 국산 개량신약을 자존심을 지켰다.

또 9월 출시된 종근당의 오엠피에스도 10월에는 3억3025만원의 처방액을 올려 선두그룹에 다가섰다.

에소메프라졸 제제 최근 원외처방액 현황(유비스트, 원)
업계 마케팅 담당자는 "중견 제약사들의 공격적 영업으로 에소메프라졸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며 "후발주자들이 빠르게 점유율을 끌어올리면서 에소메프라졸 시장이 하반기 가장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다른 제네릭사도 조만간 합류할 예정이어서 후발품목들의 시장 점유율은 점점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네릭품목들은 값싼 가격을 경쟁력을 내세워 의원시장을 공략하고 있어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부 제품은 넥시움보다 20% 가량 가격이 저렴하다.

소화기품목은 처방교체에 민감성이 덜한 편이라 제네릭사들의 공격적 영업이 어느정도 성과를 만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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