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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규 이사장, 서울시유통협회장 출마

  • 이탁순
  • 2015-01-05 06:00:51
  • 2일 공식 입장 밝혀..."변화에 기여하겠다"

고용규(63) 한국의약품유통업협동조합 이사장(동우들 대표)이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회장 선거에 나선다.

고 예비후보는 2일 "협회 변화를 리드해 달라는 회원사들의 요청으로 용기를 내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그는 "2013년 서울에서 8개 업체, 작년에는 6개 업체가 폐업하거나 자리정리하는 등 중추역할을 했던 중대형회사가 사라진 데 대해 누구보다 가슴이 아프고 변화가 필요하다고 절실히 느꼈다"며 "제가 가진 탄탄한 회무 경험을 토대로 전체 이익을 위해 헌신하고 변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고 예비후보는 2001년 쥴릭투쟁위원회 사무총장, 2007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병원분회장, 부회장, 2006년부터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이사로 지내며 정보화위원장, 병원거래질서위원장, 중소도매 발전특별위원장 등 많은 회무 경험을 쌓았다.

그는 앞서 출마를 선언한 임맹호, 박호영 예비후보와 달리 회원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돼야 한다며 이번 선거가 추대가 아닌 경선을 통해 회장을 선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고용규 예비후보는 정책 슬로건으로 ▲회원에게 희망을 주는 협회 ▲회원을 찾아가는 협회로 정하고, 협회가 적극적으로 다가가 회원이 요구하는 목소리를 들어주는 역할에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7대 공약으로 ▲유통업 생존마진 확보, 저마진 불평등 개선 ▲불용재고의약품 처리 ▲중소도매 상생컨트롤 구축 ▲입찰 거래질서 확립 ▲제약회사 카드결제 허용 및 카드수수료 인하 주력 ▲서울시유통협회 위상 강화 ▲협회조직 쇄신과 강화를 내세웠다.

특히 그는 불용재고의약품 처리를 위해 제약사의 책임이 있다는 내용을 법제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협회 조직 쇄신을 위해 병원유통담당부회장과 약국유통담당 부회장직을 신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얻은 경륜과 인적네트워크로 앞으로 복잡한 현안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힘이 되겠다"며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고 책임감있는 회장이 되겠다"고 전했다.

고 예비후보는 동국대학교 정치외교 학사와 경영학 및 행정학 석사를 취득했고, 제약회사 명인제약을 거쳐 의약품도매업체 '동우들'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ROTC 12기 총동기회 회장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이사도 맡고 있다. 포상으로는 보건복지 장관상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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