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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누메트XR-비바코-듀비에…"신제품의 위력"

  • 가인호
  • 2015-01-20 12:24:54
  • 2014년 발매 신규제품 처방실적, CJ-대원 등 선전

CJ헬스케어와 대원제약이 엑스포지 제네릭 시장에 이어 크레스토와 넥시움 제네릭 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서방형으로 개발돼 새롭게 출시된 DPP-4계열 억제제 자누메트 XR은 발매 1년차 블록버스터로 성장했으며, 국산신약 듀비에는 60억원대 처방실적으로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다.

기존 제품을 개량시킨 이른바 개량약물 분야에서도 대원제약 코대원포르테, 안국약품 그랑파제에스 등이 50억원대 이상 처방실적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제품 스위치가 이뤄졌다.

20일 데일리팜이 출시 1년 미만 신제품 처방실적(유비스트)을 분석한 결과 크레스토 제네릭, DPP-4 계열 신제품, 개량품목(코대원, 그랑파제), 국산신약 선전 등이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리딩품목은 DPP-4 계열 당뇨치료제로 조사됐다.

서방정제제로 지난해 1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이 이뤄진 자누메트XR은 103억원대 누적 처방액을 기록해 발매 1년차 블록버스터 약물이 됐다.

다케다와 제일약품이 코프로모션하고 있는 신제품 네시나도 57억원대 처방실적을 올려 경쟁약물의 시장 수성속에서도 선전한 것으로 분석된다.

주요 신제품 2014년 처방실적(단위=백만원, 유비스트)
글리타존 계열 국산 당뇨신약으로 주목받은 듀비에는 2월 첫 발매 후 10개월간 62억원대 처방액으로, 올해 블록버스터 등극이 유려하다.

대원제약의 행보는 주목된다. 넥시움 퍼스트 제네릭 에스원엠프는 발매 5개월만에 40억원대 처방실적을 기록하며 무서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파우치 형태로 포장을 변경한 진해거담제 코대원포르테도 75억원대 처방실적을 기록하며 신규제품 리딩품목군으로 성장했다.

소화성궤양제 그랑파제 제형과 함량을 줄인 안국약품의 또 다른 개량약물 그랑파제S도 제품 발매이후 지난해 56억원대 처방실적을 기록했다.

크레스토 제네릭군에서는 CJ헬스케어와 일동제약, 보령제약 등의 강세가 이어졌다.

지난 4월 발매된 제네릭 중 일동제약 로베틴은 55억원대 실적으로 제네릭 리딩품목으로 성장했으며, 보령제약 크레산트가 44억 원대 처방실적으로 추격중이다.

제네릭과 동시 발매된 크레스토 위임형 제네릭인 CJ 비바코는 74억원대 처방실적을 올렸다.

한편 크레스토 특허만료와 함께 동시출격한 대웅제약의 복합제 올로스타는 처방실적 30억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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