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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유통 갈등 봉합…"기존대로 거래 유지"

  • 정혜진
  • 2015-03-12 11:42:20
  • 유통업체·GSK 개별 논의로 갈등 마무리

한바탕 소란을 일으킨 GSK와 유통업계 간 갈등이 기존 계약관계를 유지하는 선에서 마무리됐다.

유통업계와 GSK에 따르면 기존 계약을 유지하는 내용으로 개별 업체와 GSK 논의가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통업계는 GSK가 계약 연장 조건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거래선을 정리하려고 한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거래업체를 4개 등급으로 나누어 마진 등 유통조건을 달리해 거래량이 작은 업체를 정리하려 한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유통업체의 거센 반발과 GSK의 업체별 개별 논의가 진행되면서 사건은 일단락된 것으로 보인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지금까지 거래 조건을 유지하는 선에서 업체마다 계약을 연장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해프닝으로 봐도 무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GSK 관계자는 "거래선을 축소한다는 주장이 여론화되면서 유통업계의 강한 반발이 일어났지만, 이는 개별 업체와의 일부 상황이 전체인 것처럼 부풀려진 점이 없지 않다"며 "지금은 업체 별로 상호 논의를 거쳐 재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통사와의 계약내용을 논의하면서 오해가 불거졌고 지금은 잘 마무리된 상태"라며 "거래선 축소다, 아니다를 말하는 것은 적절한 논의가 아니며 GSK는 애초에 유통 업체 갯수를 염두에 두고 유통정책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끝으로 "GSK는 의약품의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유통경로를 효율화한다는 기본 정책에는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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