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조직 통폐합…대대적 인력재배치 착수
- 가인호
- 2015-04-02 12: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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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중 단행, 수익성 개선-슬림화 통한 효율적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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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측은 올 초부터 수익성 개선과 효율적 조직 시스템 구축을 위해 이 같은 조직개편 방향을 검토했다. 대웅제약 임직원들도 이번 조직개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이 이르면 이달중으로, 늦어도 5월까지 조직통폐합을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치는 통상적인 조직개편을 넘어설 것으로 관측된다. 인력 재배치까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대웅은 이번에 영업-마케팅 분야를 포함해 전사적인 조직통합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자연스럽게 인력 조정이 불가피 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조직통폐합에 따라 이 회사 실무자들은 물론 책임자급 인력에 대한 순환보직이 예상되며, 퇴사자 발생도 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당초 대웅의 조직통폐합과 인력 조정은 4월1일 확정 발표를 할 예정이었으나 여러 가지 검토사항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조금 늦춰진 것으로 알려졌다. 승진인사 발표 시점인 4월1일 어떠한 인사발령도 내지 않았다.
대웅제약을 잘 알고 있다는 업계 관계자는 "이번 조직 및 인사개편은 최근 영업이익이 감소하는 등 수익성 개선 필요성과 혁신 프로세스 가동을 통한 조직시스템 구축에 대한 경영진들의 의도가 담겨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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