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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쇄신? 구조조정?…제약, 인사·조직개편 '촉각'

  • 가인호
  • 2015-03-31 06:14:56
  • 수익성 회복 위한 자구책-신규 CEO 취임 후 변화 주목

제약업계가 2분기 출발점인 4월 조직 및 인사개편을 앞두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수익성 악화 를 개선하기 위한 자구책 마련과 신규 대표이사 취임에 따른 코드맞추기 등과 맞물려 일부 제약기업들의 조직개편이 예상되는 탓이다.

특히 일부 회사는 구조조정 차원의 대대적인 인사-조직개편이 예고된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진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기 주주총회를 마무리 한 일부 제약사들이 경영 쇄신 차원에서 대대적 개편작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EO가 새롭게 취임했거나, 지난해 영업실적이 감소한 기업들 중심으로 인사와 조직 변화가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A사는 4월부터 영업조직을 비롯한 대대적인 사업부 통폐합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도 단행될 가능성이 높아 조직내부가 술렁이고 있다.

수익성 회복하기 위한 과감한 경영쇄신 차원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회사 내부 분위기는 경색돼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B사도 내달 조직개편과 인사발령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 회사는 대표이사가 새롭게 취임하면서 1년 계약계간이 끝난 일부 임원급 인사와 영업조직 변화 등에 관심이 쏠린다. 일각에선 대대적 개편이 있을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돼 결과가 주목된다.

이들 외 일부 제약사들의 소폭 인사개편 단행도 예상된다. 연초 인사시즌을 거쳐 3월 주주총회를 기점으로 대표이사 인사가 대부분 확정됐다는 점에서 이에 따른 임원 및 실무책임자급 교체 여부가 회자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미 많은 기업들이 지난해 하반기 조직 및 인사개편 작업을 진행했지만 CEO가 새로 부임했거나, 실적에 어려움을 겪었던 제약사들이 과감한 조직개편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일단 뚜껑을 열어봐야 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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