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진자 1명 더 추가...삼성서울 환자 보호자
- 최은택
- 2015-07-05 1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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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책본부, 사망자는 닷새째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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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186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체류했던 환자 보호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5일 오전 6시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37명으로 4명 줄었고, 퇴원자는 5명 늘어 총 116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치료 중인 환자 상태는 25명이 안정적이며, 12명이 불안정하다고 했다.
또 사망자는 33명으로 닷새째 변동이 없었다. 반면 확진 인원은 1명 늘어 총 18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대비 확진자는 1명 증가했다. 186번째 확진자는 132번 확진자(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체류)의 배우자로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신규 퇴원자는 5명이 늘어 116명으로 늘었다.
54번째(여, 63세), 110번째(여, 57세), 122번째(여, 55세), 148번째(여, 39세), 182번째(여, 27세)로 확진된 환자다. 2차례 메르스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 완치 판정을 받았다.
한편 이날 오전 6시 현재 격리 중인 사람은 총 982명으로 전날보다 452명 줄었다. 격리가 해제된 사람은 총 1만5158명으로 하루 동안456명이 새롭게 격리에서 해제됐다.
자가 격리자는 678명으로 387명, 병원 격리자는 65명 감소한 304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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