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저재활병원 격리 해제...건국대병원은 내일
- 최은택
- 2015-07-05 11: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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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책본부, 삼성서울병원 환자 전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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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카이저재활병원이 격리조치에서 해제됐다.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받던 확진환자는 모두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다.
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 권덕철 총괄반장은 5일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말했다.
권 총괄반장은 "격리기간이 도래한 집중관리병원의 격리해제를 검토하고 있다"면서 "기존 9개 격리해제 기관에 이어 카이저재활병원, 건국대병원 2개의 기관이 격리기관으로 해제된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카이저재활병원은 5일 0시를 기해서 격리를 해제되고, 7일부터 개원한다. 또 건국대병원은 6일 0시를 기준으로 격리 해제될 예정이다.
권 총괄반장은 또 "삼성서울병원 내 확진자는 모두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전원 조치를 마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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