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성모병원, 추석연휴 비상진료시스템 가동
- 이혜경
- 2015-09-25 10: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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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간 응급환자 위한 24시간 비상진료체계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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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권순석)이 추석연휴를 맞아 비상 응급의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부천성모병원은 추석명절 연휴기간 동안 대다수의 지역내 1차 의료기관 및 약국의 휴무로 인해 발생하는 응급환자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비상진료체계를 확립하고 26일부터 29일까지 비상진료시스템 운영에 들어간다.
응급의료센터는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필두로 중증외상치료팀, 심장질환치료팀, 뇌졸중치료팀이 24시간 진료를 실시하고, 내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산부인과 등 23개 진료과는 비상근무체계를 수립해 연휴기간 내내 전문의 진료지원이 가능토록 했다. 소아청소년과의 경우 응급의료센터 내 소아구역에서 별도의 진료가 가능하다.
권순석 병원장은 "추석연휴기간 중 지역 의료기관 휴진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며 "건강한 명절을 보내는데 의료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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