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서울 행사참여 시민들 "약사 신뢰도 올라갔다"
- 강신국
- 2015-09-25 12: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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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행사 관련 설문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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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열린 건강서울 페스티벌 약국에세 물어보세요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행사후 약사들에 대한 신뢰도가 상승했다고 답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13일 열렸던 ‘2015 건강서울 페스티벌-약사에게 물어보세요’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25일 공개했다.
설문조사는 부스 참여약사 및 자원봉사자 176명, 일반시민 292명, 학생 333명 등 총 8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먼저 건강서울 페스티벌 행사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 부스 참여약사 및자원봉사자, 일반시민들은 5점 만점 기준에 ▲시민들이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3.96점(79.2%), 4.04점(80.8%)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됐다 3.89점(77.8%), 4.16점(83.2%) ▲건강서울 페스티벌은 지속적으로 운영돼야 한다 3.98점(79.6%), 4.27점(85.4%)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은 ▲시민들이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4.35점(87%)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됐다 4.35점(87%) ▲건강서울 페스티벌은 지속적으로 운영돼야 한다 4.44점(88.8%)을 줘 상대적으로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또한 일반시민들과 학생들은 ▲약사들은 친절한 태도를 유지했다에 4.25점(85%), 4.63점(92.6%) ▲약사들은 건강에 대한 전문성이 뛰어났다 4.15점(83%), 4.53점(90.6%)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4.0점(80%), 4.35점(87%) ▲편의시설 등은 적절히 준비됐다(휴식공간 등) 3.34점(66.8%), 3.70점(74%) ▲행사는 나의 건강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다 4.14점(82.8%), 4.24점(84.8%)으로 각각 나타났다.

반면 학생들은 ▲약사들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와 ▲지역사회에서 건강 관리자로서의 약사의 역할에 대해 알게 됐다에 4.51점(90.2%)을 주어 가장 높게 평가했다.
이어 일반시민들과 학생들은 ▲의약품에 대해 좀 더 신뢰할 수 있게 됐다 4.10점(82%), 4.39점(87.8%)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건강수칙에 대해 알 수 있었다 4.06점(81.2%), 4.40점(88%) ▲약국을 잘 활용하는 법에 대해 알 수 있었다 4.03점(80.6%), 4.49점(89.8%) ▲약국이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관리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4.0점(80%), 4.48(89.6%)점 ▲약에 대한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알 수 있었다’ 3.99점(79.8%), 4.46점(89.2%) 등이었다.
한편 일반시민들과 학생들은 '건강서울 페스티벌의 활성화'를 위해 홍보 강화(30.3%, 40.9%)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유익한 프로그램 구성 20.9%, 20.4% ▲시민들의 요구 반영 14.2%, 4.3% ▲체계적인 계획 및 준비 13%, 12.4% ▲희망자 위주의 참여자 선정 6.7%, 6.5% ▲관련 기관과의 다양한 협조 5.5%, 6.2% ▲기타 9.4%, 9.3%로 나타났다.
또한 건강서울 페스티벌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부스 참가약사 및 봉사자는 ▲행사 사전준비 미흡(25.9%)을, 반면 일반시민들과 학생들은 ▲행사에 대한 긍정적 반응(23.6%, 58.9%)을 가장 높게 꼽아 다소 상반된 시각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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