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베트남 전 보건부장관 방문·견학
- 김정주
- 2015-09-25 15: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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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CT·토모테라피 등 첨단장비·진료 시스템 '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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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지난 23일 베트남 보건·의료 전문가를 초청, 팸투어를 진행했다.
베트남 전 보건부장관 치엔(Tran Thi Chien, 현 베트남 에이즈협회 이사장) 씨가 포함된 이번 방문단은 베트남의 한국 의료관광 증진을 위해 한국을 찾았고, 이들은 한국의 진료시스템과 진단·치료장비 등을 둘러봤다.
박영섭 의무원장 주관 환영회로 시작한 이번 팸투어는 암 진단·치료장비, 뇌신경센터, 장기이식센터 등을 시찰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특히 방문단은 PET-CT, 토모테라피, 노발리스 등 첨단 의료장비와 장기이식 프로세스와 수술에 대해 관심을 표했다.
방문단은 본국으로 돌아가 베트남 국립병원 의사들을 대상으로 한국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 세미나에서 병원 방문 내용도 함께 공유될 예정이다.
국제진료협력센터는 외국 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을 의미하는 의료관광 협력 의료기관으로 선정돼 외국 환자들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 센터는 외국 의사들의 국내 의료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병원은 "현재 태국 외과 의사가 의료연수 중이며,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중국 등 외국 의료진에게 의료연수를 제공해 의료발전 원조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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