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20명·약사 48명…국시 뒤 1년간 면허증 신청안해
- 최은택
- 2015-10-01 10: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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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정은 의원 "일정기간 방치하면 보수교육 받도록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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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인 국가시험에 합격하고도 1년동안 면허증을 신청해 수령하지 않은 합격자가 7000명이 넘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국회는 일정기간이 경과할 때까지 면허증을 받아가지 않으면 보수교육을 받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1일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새누리당 장정은 의원실에 제출한 2015년 9월 말 기준 '국가시험 합격 이후 신규 면허발급 신청 현황'을 보면 보건의료인 24개 직종 국가시험 합격자 총 64만 2899명 중 1년 동안 면허증을 발급받지 않은 사람은 7619명이었다. 이중 18명은 10년 이상 면허증 발급을 신청하지 않았다.

장 의원은 "보건의료인 면허는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일정기간을 정해 그 기간이 지난 때까지 면허증을 발급받지 않으면 보수교육 등을 통한 면허 발급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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