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감염병 발생 대비 병원 차원 대책 강화 필요
- 이혜경
- 2015-10-06 10: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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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대병원 최근 3년간 감염건수 56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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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국립대병원 내 감염건수가 568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은희 국회의원은 6일 열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립대병원 국정감사에서 이 같이 밝혔다.

병원별로 살펴보면 분당서울대병원이 245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충북대병원 52건, 경북대병원 44건의 순으로 집계됐다.
서울대병원은 감염건수 대신 감염 종류별 감염율 자료를 제출하면서 직접 비교가 불가능해 비교에서 제외됐다.
서울대학병원의 경우 중환자실의 의료기구 관련 감염률이 중심정맥관 관련 혈류 감염은 감소하고 있지만, 인공호흡기 관련 폐렴이 2014년 2.09%에서 2015년 7월말 기준 3%로 증가했고, 유치도뇨관 관련 요로감염은 2014년 3.39%에서 2015년 7월말 기준 3.87%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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