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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의료기관 원외처방전 발행 점유율 동네의원만 '하락'

  • 김정주
  • 2015-10-14 12:25:09
  • 3일분 4.3% 늘어...60일 이상 장기처방도 소폭 증가

[건보공단-심평원 2014년도 건강보험통계연보]

지난 한 해동안 의료기관에서 발행된 원외처방전은 4억8000억건을 웃돌았지만, 점유율로 볼 때 1차 의료기관인 의원급만 추락했다.

처방일수별로 보면, 3일분 처방량이 4% 이상 증가하고, 60일 이상 장기처방 또한 1~2%씩 늘고 있어, 처방 1건당 투약일수가 서서히 바뀌고 있는 경향이 포착되고 있다.

이 같은 경향은 건보공단과 심사평가원이 12일 공동발간한 '2014년도 건강보험통계연보'를 바탕으로 데일리팜이 투약일수별 원외처방전 발행과 종별 처방전 점유율을 분석한 결과 나타났다.

먼저 지난해 전체 요양기관은 4억8684만4054건의 원외처방전을 발행했다. 이 중 상급종합병원은 1568만8523건, 종합병원은 3028만3156건, 병원은 3644만7643건, 의원은 3억8602만7643건의 원외처방전을 각각 생산했다.

종별 처방전 점유율 추이를 보기 위해 한방과 치과, 보건기관 등 기타 요양기관을 제외한 의료기관 간 점유율을 비교한 결과 1차 의료기관인 의원급만 점유율이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급종병과 종병은 각각 3.22%, 6.22%를 점유해 2013년보다 각각 0.04%, 0.22% 늘었고, 병원도 7.49%를 점유, 전년대비 0.17% 늘었다.

반면 의원은 79.29%를 점유했지만 전년보다 0.48% 떨어져 경영악화 또는 처방 경향 변화를 방증했다.

전체 의료기관 투약일수별 원외처방전 발행 추이를 살펴보면 3일분 처방이 33.59% 비중인 1억6352만1191건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3일분 처방은 전년대비 4.31% 늘어난 경향을 보였다.

7일분 처방은 7.88% 비중인 3838만518건으로 전년대비 2.38% 늘었고, 4일분 처방은 6.74% 비중인 3281만7674건 발행돼 1.21% 증가했다.

두드러지는 것은 장기처방 점유율이다.

30일분 처방 점유율은 10.92%(5316만7192건)로, 전년대비 2% 뛰어올랐고, 60일분은 1.32%(1503만7396건) 늘어나 3.09%를 점유했다. 61일 이상 처방량도 총 1258만3853건으로 2.58% 비중을 차지했다. 전년보다 2.28%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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