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북부병원, 재활의학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
- 김정주
- 2015-10-27 12: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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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향하는 재활의학' 맞춰 중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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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북부병원(원장 조숙)은 지난 23일 지하 1층 양원홀에서 재활의학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과 함께 그간의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운영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는 새정치민주연합 박홍근 국회의원, 서울특별시의회 김영한 보건복지위 부위원장, 성백진 의원, 서울의료원 김민기 의료원장 등을 포함해 2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이준용 재활치료실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북부병원 재활의학센터의 과거와 오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병원 측은 지난해 6월 확장 개소한 재활의학센터는 환자들이 안락한 환경에서 효율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치료실 공간 확장과 동시에 전문분야를 세분화시켜 신체적 재활뿐 만아니라 심리적 재활까지 시행하는 '사람을 향하는 재활의학'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병원은 누구나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는 '주간재활센터'를 운영할 예정으로, 당일 입원과 치료를 받고 가정으로 돌아가는 '낮병동'을 활용해 환자 불편을 해소시킬 예정이다.
조숙 원장은 "이번 주간재활센와 함께 더 많은 재활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누구나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재활의학을 특화시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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