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본, 건국대서 원인미상 폐렴환자 집단 발생
- 최은택
- 2015-10-28 21:44:5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중앙역학조사반 파견, 역학조사 실시 중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건국대학교병원으로부터 건국대학교 내 동물생명과학대학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폐렴환자가 지난 19일 이후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3명) 신고가 광진구보건소에 접수돼 오늘(28일) 중앙역학조사반을 파견, 현장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신고 당일(27일) 보건소 초기 역학조사 결과, 환자들의 소견이 원인불명 폐렴으로 확인됐으며, 같은 날 저녁 환자수가 10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중앙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상세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했다. 중앙역학조사반은 현재 건물 내 인접한 3개 실험실에서 환자들이 집중적으로 발생해 이들의 공동노출 요인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환자는 지난 19일부터 현재(28일 오후 5시)까지 총 21명이 발생했고, 주로 폐렴 및 호흡기증상, 발열 등의 증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환자는 병원체가 확인될 때까지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이와 관련 건국대학교는 원인이 규명되고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해당 건물 사용 중단을 자체적으로 결정했다. 질병관리본부는 학교 측과 협의해 실내공간 소독 등의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건물이용자 및 접촉자의 명단을 확보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원인규명을 위해 환자 및 환경가검물을 채취해 상세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급여재평가 탈락 번복 첫 사례...실리마린 기사회생하나
- 2일동제약, 이재준 투톱 체제…비만 신약 사업화 검증대
- 3공공의대 의전원 형태로...15년 의무 복무 가닥
- 4'알부민' 음료는 상술ᆢ"혈중 알부민 수치와 관계 없다"
- 5올해 급여재평가 성분 공개 임박...선정 기준도 변화
- 6'미국 FDA GRAS 등재'의 함정: 진짜를 가려내는 시각
- 7삼일제약, 대만 ‘포모사’와 ‘APP13007’ 국내 독점 계약
- 8[서울 구로] 기형적약국·한약사·비대면진료, 공동 대응 결의
- 9식약처, 대규모 가이드라인 개발…외부연구 통해 42건 마련
- 10"멘쿼드피 등장…수막구균 예방의료의 중요한 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