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료원,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개소기념 심포지엄
- 김정주
- 2015-10-29 0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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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개소, 11개월 간 1464명 치료·보호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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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이 광역시 최초로 대구지방경찰청과 공동설립한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개소 1주년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오늘(29일) 라파엘웰빙센터 대강당에서 연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상식 대구지방경찰청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1부 '주취자응급의료센터 개소 1주년 기념 심포지엄'과 2부 '시민의 대구의료원 또 다른 역할'을 주제로 진행된다.
먼저 1부 주취자응급의료센터 개소 1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는 각계 전문가가 다양한 자료를 발표하고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20일 문을 연 대구 주취자 응급의료센터는 지난 달 30일 까지 11개월 간 1464명의 주취자를 치료, 보호하는 성과를 내는 등 성공적 운영으로 경찰력 낭비를 줄였다는 것이 대구의료원 측 설명.
이어 진행되는 2부에서는 이재화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을 좌장으로 이석환 대구의료원 공공의료검진센터장이 '시민의 대구의료원 또 다른 역할은'을 주제를 발표한다.
감신 경북대학교 예방의학과교수, 김규학 대구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 은재식 우리시민복지연합 사무국장, 지역 사회부 기자 등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변화하는 시대에 공공의료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대구의료원의 기능과 미래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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