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송희, 부산시약사회장 선거 출마 선언
- 정혜진
- 2015-10-29 09: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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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약사회장으로 회무능력 입증...시민에 다가가는 약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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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희 예비후보는 28일 '회원에 봉사하는 약사회, 국민에 봉사하는 약사'를 내걸고 부산시약사회장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3년 동안 부산시여약사회 회무를 보며 기존 관례를 벗어나 회원과 소통하고 시민에 다가 갈 수 있는 여약사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며 "부산시에 '비영리 민간단체'로 참여하는 부산시여약사회, 봉사하는 여약사회, 사회에 희망을 주는 여약사회로 발돋움했다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부산시약회장으로 더 큰 틀에서 부산시민들에게 다가가 시민과 함께 동고동락하고 봉사하는 부산시약사회를 만들고 싶다"며 "어려운 약업계 환경 속에서 약국 경영활성화에 새바람을 일으킬 적임자라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여약사회 회무를 이끌어오며 느낀 점과 부산시약에도 이제 여약사회장이 나올 때가 됐다는 생각에 출마를 결심했다"며 "회무를 통해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자부한다. 많은 여약사들의 지지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회 운영 ▲이사수 증원 통한 효과적인 인사 정책 ▲청년 약사들의 회무 기회 확대 통한 회원의 주체성 확립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를 통해 정책을 개발하고 추진력을 강화하는 약사회를 약속했으며, 구체적 공약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박송희 예비후보는 경남여중·고와 부산대 약학대를 졸업하고 경성대 약학대에서 석& 8231;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부산약대 여동문회장, 부산약대 총동문회 감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 부산시여약사회장, 부산시약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한국임상양병학회 임상영양학회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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