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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욱 "꿈 있는 약사"…부산약사회장 출마

  • 정혜진
  • 2015-10-30 06:14:49
  • 요약
  • '미래가 있는 약국, 존경받는 약사회' 표방

최창욱 예비후보
최창욱 부산시약사회 부회장(경성대, 51)이 출사표를 던졌다.

최창욱 예비후보는 29일 출마선언을 통해 '꿈이 있는 약사, 미래가 있는 약국, 봉사하고 존경받는 약사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출마의 변에서 "반회장으로 약사 회무를 시작했고 2007년부터 부산시 약사회 총무이사를 하며 실전회무와 회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 왔다"며 "개국약사, 근무약사, 병원약사, 제약, 유통, 공직약사 등 다양한 선후배 약사님들을 만나며 그분들 꿈과 희망, 바람을 생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부 총무이사 6년, 총무담당 부회장 3년을 역임하며 약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지향점을 알게 됐고, 선후배로부터 받은 사랑을 바탕으로 '부산시약사회의 위대한 재도약'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의약분업 이후 약사사회에 소통이 부족하고 선후배간 교류도 사라지고 있다고 말한다"며 "이번 선거를 기회 삼아 회원님 약국을 방문하고 다양한 직역의 회원님을 만나 원활히 소통하고 선후배 간 교류도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선거가 우리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직역간, 선후배간 소통의 장이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그는 "꿈이 있는 약사, 미래가 있는 약국, 봉사하고 존경받는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예비후보는 경성대 약학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를 수료했으며, 경성약대 총동문회장, 부산시약 총무이사, 부회장, 경성약대 외래교수와 임상교수, 대한약사회 약바르게알기운동본부 전문강사,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 등으로 활동했다. 부산일보에 매주 월요일 '약되는 약이야기'를 1년6개월째 연재하고 있다.

한편 부산시약사회장 선거는 박송이, 최종수 예비후보가 이미 출마를 선언해 경선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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