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숙 도예작가, 충남대병원에 작품 기증
- 이혜경
- 2015-11-01 1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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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중관 주식회사 영림 대표는 수목 17주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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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예술강사(공예)로 재직중인 나연숙 작가는 "많은 고민과 수정 작업을 통해 만든 작품을 귀하게 사용해 주셔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봉옥 원장은 "손이 가지고 있는 의미가 많이 있지만, 정성과 감사의 마음을 잘 표현한 작품을 만들어 기증해 주셔서 충남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송중관 영림 대표이사는 수목 17株(주)를 기증하면서 "아버님께서 생전 충남대학교병원에 많은 애정을 가지고 계셨는데 이렇게 아버님께서 키우신 나무를 기증하게 되어서 가족들 모두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송중관 대표의 선친은 옛 도청사 앞에서 송암내과를 했던 고 송희용 박사로, 송중관 대표는 송희용 박사의 셋째아들이며, 지난 10월 24일 관절염 재활센터 앞에서 진행된 수목기증 표지석 제막식 행사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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