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약대 동문회, 화합·도약의 장 마련
- 김지은
- 2015-11-01 19: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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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4차 정기총회·운현제 진행…대약·서울·경기도약 후보자 대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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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득연 회장은 "총동문회와 서울개국동문회가 2014년부터 하나로 통합돼 출범했다"며 "우리 동문들의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모이게 하기 위함이었다. 동문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더 깊어지고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 내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여러 선배들이 쌓아온 공과 후배들의 뜨거운 열정이 함께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중간자 역할에 매진할 것"이라며
신혜순 덕성여대 약대 학장은 축사에서 "소통과 배려, 상생과 화합의 여성 리더십에 부합할 수 있도록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명문사학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며 "약대 교수진은 세계수준 전문약사 육성과 국내 최고 명문사학으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현재 성분명 처방 해결 과정에서 의사회 쪽에서 로비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며 "이번 임기 동안 조금 시간이 부족하다. 의혹에 당당히 맞설 수 있도록 덕성여대 약대 동문들이 도움을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도 "지금도 서울시약사회는 국민과 함께하는 세이프약국 사업, 가출소녀 돌봄사업, 파지수거노인 돌봄사업, 직업체험교실, 의약품안전사용 등을 진행하고 있다"며 "서울시약사회는 여러분과 함께 국민 앞으로 다가가는 회무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아직 출마 선언을 하지 않은 조찬휘 대한약사회장과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도 후보로 거론했다.
이어 동문회는 2016년도 예산 4500만원과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덕성여대 문애리 부총장, 덕성여대 조덕원 총동창회장, 덕성여대 최성원 대외협력처장, 신혜순 덕성여대 약대 학장,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김순례 부회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권영희 부회장, 전영구 마약퇴치운동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감사패=손광모 GSK 주임, 최기옥 한림제약 이사, 추주호 JW중외제약 이사 ▲표창패=정원향 부회장, 김춘경 부회장, 전애현 부회장 ▲공로패=조덕원 전 회장, 황희정, 전 총무위원장, 박재현 전 총무위원장, 김은주 서울동문회장, 조수흠 서울동문회 총무 ▲박사학위 축하패=김선회(약물학 전공), 손윤아(약물학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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