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동 "대구약사 자존심 회복"…대구약사회장 출마
- 강신국
- 2015-11-02 06: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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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선거 사무실 개소식...선대본부장에 김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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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동 예비후보는 오는 7일 저녁 8시 동구 국제오피스텔에서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 예비후보는 "의약분업 15년이 지났지만 약국 경영은 점점 더 어려워 지고 약사의 위상도 자꾸만 왜소해지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라며 "이렇게 어려울 때 누군가 용기있는 사람이 나와 실추돼가는 약사들의 명예와 어려워만 지고 있는 약국의 안정된 경영을 위해 선거에 출마한다"고 말했다.
그는 "열정과 추진력으로 250만 시민들의 행복과 건강을 책임지고 1200여 약국과 2500여 약사들의 자존심 회복이라는 대명제를 내걸고 대구시약사회장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과징금 현실화, 카드 수수료 인하, 동일성분 조제 활성화, 한약사 문제, 법인약국 문제, 복지부 원가 이하 판매 폐지 추진 등 수많은 이슈가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며 "이런 문제들을 저와 생각을 같이하고 뜻을 함께 해주실 존경하는 선배, 동료 회원 여러분들의 탁월한 능력과 그 힘을 저 이기동에게 확실하게 실어 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존경하는 여러분들의 힘을 저에게 실어 주면 그 여세를 몰아 일반약 제값받기 면대약국 상시 감시 팜파라치를 엄단하고 6년제 약대에서의 한방과목 교육실시 약국활성화를 위한 교육실시 현장중심 회원들의 고충처리 상담센터를 설치 가동해 회원 권익과 생존을 위해 모든 열정을 받치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실제 달성군약사회의 경우 일반약 제값받기, 본인부담금 할인 근절, 무료드링크제 근절, 면허대여 근절, 전문카운터 근절 등 5무 운동을 실행 대구에서 유일하게 성공한 만큼 약국간의 신의와 믿음을 다진 경력을 살려 대구시약에도 5무 정책을 접목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대구시약사회 총무이사를 6년간 맡았고 현재 달성군약사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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