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양순, 강원도약사회장 선거 출마 선언
- 김지은
- 2015-11-03 15: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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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 부회장, 오는 10일 출정식 진행 예정...이경복 현회장과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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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황양순 강원도약사회 부회장(숙명여대·53)은 올해 진행되는 도약사회장 선거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황 부회장은 현재 후보자 등록을 앞두고 있는 상태로 오는 10일 선거운동본부 개소식과 더불어 출정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황 부회장의 도전으로 이번 강원도약사회장 선거는 현 이경복 회장과 황 부회장의 경선을 피할 수 없게 됐다.
황 부회장은 "그동안 도약사회장 선거 도전은 꾸준히 고민해 왔던 부분"이라며 "현재 박사학위 중이라 일정을 조율하다 막판에 최종 결정을 하게됐다"고 말했다.
현재 강원도약사회 부회장과 여약사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황 부회장은 강원도약사회가 역점을 두고 진행 중인 지역 주민 대상 아토피 예방교육과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진두지휘해 온 인물이기도 하다.
그 경험을 살려 회장에 당선되면 회원과 소통하고 단합할 수 있는 약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황 부회장은 "여러 약사 회원들과 발로 뛰며 교육을 진행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며 "당선되면 회원과 소통하고 신뢰와 믿음, 희망을 주는 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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