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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

[대약] 김대업, 선거캠프 조직 구성 박차

  • 강신국
  • 2015-11-03 15:23:05
  • 후보 등록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채비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예비후보가 선거조직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2일 선거사무실을 열고 후보 등록 이후 선거운동에 대비해 선거조직을 구축하고 회의를 가졌다.

선거운동본부의 총책임을 담당할 선거대책본부장에는 이범구(전 성균관대 교수), 부본부장에 윤여국, 심종보, 구본원, 두정효 약사를 임명하고 선거사무국 총괄에 김준수 전 강원도약사회장을 선임했다.

김 예비후보는 후보 등록 이후 지역별, 학교별, 직능별로 선거조직를 체계를 확대 개편할 예정이다.

김 예비후보는 "단순히 선거운동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선거운동 조직을 통해 회원의 민심을 파악하고 향후 회무 운영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의견수렴 조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첫 선대본부 회의에서는 이범구 본부장 등 40여명의 직능별, 학교별, 연령별 책임자 및 관계자들이 모여 필승의지를 다졌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3년 조찬휘 집행부는 한약사 문제와 같은 현안은 미뤄두고, PM2000과 같은 시급한 민생문제도 업데이트 부실과 관리부실로 시간만 허비하고 있다"며 "약사미래 정책개발에는 전혀 관심 없고 민감한 사안은 미루고, 현안은 비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80여명이나 되지만 감투만 늘어나고 성과는 없는 집행부가 아니라 약사미래 정책과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새로운 대약을 열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그는 "회원들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다양한 매체, 특히 SNS를 활용한 선거운동에 전력을 다하겠다"면서 "회원들을 직접 찾아가는 토론회를 통해 회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할 수 있도록 '회원참여 토론회'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오는 10일 열리는 출정식에 관해 점검하고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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