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간협, 간호인력수급 정책 공조 다짐
- 이혜경
- 2015-11-04 08: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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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병원 간호사 대기인력 감소 등 쏠림현상 완화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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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단체는 간호인력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지역 및 종별 쏠림현상, 병원간 임금 격차 등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국민에게 제공되는 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 제고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우선 대형병원의 간호인력 채용시 대기인력 감소와 대기기간 단축 등 대형병원 및 수도권 지역의 간호사 쏠림현상 완화를 위해 대책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간호사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간호관리료 인상 등 수가제도의 재검토로 근무여건을 향상시키기로 했다.
간호학생 장학제도 도입으로 의료취약지역에 근무할 간호사 인력을 양성하고 남자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공중보건간호사제도 추진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현재 7등급으로 세분화된 간호등급제를 단순화하고 등급제 적용기준을 허가병상수가 아닌 가동병상수로 개선방안도 논의됐다.
이직률 감소와 유휴간호사 활용 방안에 대해 공동 모색하고 포괄간호서비스 조기 확대 시행에 따른 간호인력 수급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한편 병협과 간협, 그리고 상급종합병원협의회(회장 임영진), 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홍정용), 한국의료·재단연합회(회장 정영호) 등은 지난 10월 30일 프라자호텔에서 간담회를 갖고 간호인력 수급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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