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 50.7%, 김대업 16.8%, 좌석훈 9.5%
- 강신국
- 2015-11-09 06: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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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예비후보(중앙대)가 50.7%의 지지도를 받아 12월10일 당선자가 결정되는 38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경쟁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대업 예비후보(성균관대)는 16.8%, 좌석훈 예비후보(조선대)는 9.5%의 지지를 받았다.

대부분 계층에서 조찬휘 후보 지지도가 우세한 가운데, 약국소재 지역별로는 조 후보가 대전·충청·세종(59.8%), 서울(53.2%), 대구·경북(48.8%), 부산·경남·울산(48.3%), 경기·인천(46.9%), 광주·전라·제주(45.0%)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대업 후보는 경기·인천(23.8%), 대구·경북(19.5%), 부산·경남·울산(16.7%), 서울(14.8%)에서 2위를 기록했고 좌석훈 후보는 광주·전라·제주(25.6%)에서 2위에 올랐다.
연령별 지지도에서도 조 후보는 61세 이상(62.6%)을 포함한 모든 연령층에서 1위였다. 조 후보는 30세 이하(54.0%), 51~60세 이하(52.2%), 31~40세 이하(43.3%), 41~50세 이하(42.9%)에서 고른 지지를 받았다.
김 후보는 41~50세 이하(21.3%), 51~60세 이하(19.2%), 61세 이상(10.3%)에서 2위를 기록했다.


성별 지지도를 보면 남성과 여성 모두에서 조찬휘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의견이 가장 높았다.
남성 지지율은 조찬휘 후보(51.6%), 김대업 후보(19.0%), 좌석훈 후보(11.6%) 순이었고 여성 지지율은 조 후보(50.1%), 김 후보(15.2%), 좌 후보(8.0%)의 순으로 집계됐다.
조찬휘-김대업 양자구도 경쟁력 조사 결과 조찬휘 후보는 55.3%, 김대업 후보 22.4%였다. '잘모른다'는 22.3%로 조사됐다.
조찬휘 후보와 좌석훈 후보의 가상 대결에서도 조 후보 60.8%, 좌 후보 17.4%였고 '잘모른다'는 21.8%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16개 시·도지부를 통해 대한약사회에 신고한 회원 통계에 성, 연령, 지역별, 출신교별 인구분포에 비례해 무작위로 표집한 표본을 근거로 '반복 비례 가중법'(RIM, random iterative method)을 사용해 전화조사 방법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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