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류마티스학회 "젤잔즈, MTX 빼고 써도 된다"
- 어윤호
- 2015-11-11 06:14:4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015 ACR 가이드라인 발표…젤잔즈, 2차요법시 단독 권고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미국류마티스학회(ACR, American College of Rheumatology)는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연례학술대회 기간중 RA 가이드라인을 발표,JAK저해제 젤잔즈(토파시티닙)를 메토트렉세이트(MTX) 실패 환자에 타 약제 병용없이 단독요법으로 사용토록 권고했다.
애초 젤잔즈는 지난해 ACR에서 공개된 가이드라인 초안에서 첫 진입이 예고됐다.
당시에도 이미 젤잔즈는 항류마티스약제(DMARD) 치료에 실패한 환자에서 대안으로 '종양괴사인자(TNF)억제제와 함께 MTX 병용 약물로 권장되면서 생물학적제제와 동일한 위치를 확보했다.
여기에 이번 ACR에서 '병용하거나 단독요법으로 사용'이라는 문구가 추가되면서 생물학적제제 이상의 입지를 확보하게 된 것이다.
다만 ACR은 아직 젤잔즈의 1차요법에 대해서는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화이자가 젤잔즈 단독요법의 1차치료에 대한 효능 및 안전성 데이터를 추가하고 있는 만큼, 향후 가이드라인의 변화도 지켜볼 부분이다.
Gary E. Myerson 2015 ACR 가이드라인 개정위원(조지아 관절염 및 류마티스내과 병원 교수)은 "TNF제제는 RA 치료에서 중요한 약제다. 그러나 분명히 불응 환자가 존재한다. 앞으로 정맥주사와 자가주사를 원치 않는 환자나 치료효과가 없는 환자에서 경구용 옵션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화이자는 이번 ACR에서 6건의 젤잔즈(토파시티닙) 3상 연구를 토대로 젤잔즈 단독요법과 합성 항류마티스제(DMARDs) 병용요법의 안전성 분석 결과, 1808명의 환자에서 단독요법의 유효성을 확인한 2건의 장기간 연구 결과 등을 발표했다.
관련기사
-
TNF부터 경구제까지…2015 미국류마티스학회 개막
2015-11-09 06:1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리베이트 받은 사무장병원, 처방 몰아주고 약국 수익 절반 챙겨
- 2프롤리아 시밀러 점유율 23%…재정절감과 새 성장동력 순기능
- 3펠루비 제네릭 쏟아진다…동구바이오, 품목허가 획득
- 4글로벌 3상 잇단 진입…GLP-1 후발주자 추격 가속화
- 5"약가인하 일변도 정부정책, 소아 필수약 생산 포기 부추겨"
- 6탈모약 급여화, 국민이 직접 논의…7월 첫 공론화 토론회
- 7JAK억제제 '올루미언트', 청소년 원형탈모 적응증 확대
- 8같은 교통허브인데…수서는 약국, 판교는 의원이 강했다
- 9[기자의 눈] AI 시대의 약사, 이제는 환자 케어 전문가로
- 10환자경험평가 올해 첫 병원급 확대...하반기 850여곳 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