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판매업소 2만5239곳…43.4% 수도권에 위치
- 최은택
- 2015-12-14 12:00:2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국 20500개-도매상 2356개-약업사 359개
[2015 보건복지통계연보]
의약품 판매업소 10곳 중 4곳 이상이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기관 수는 감소세다. 국내 산업대비 제약산업 비중도 하향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2015 보건복지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기준 의약품 판매업소 수는 총 2만5239곳이었다. 전체 업소 수는 2012년 2만6212곳에서 2013년 2만5986곳에 이어 지난해 2만5239곳까지 매년 감소하고 있다.

유형별로는 약국이 2만500곳으로 가장 많았다. 또 약업사 359곳, 도매상 2356곳, 한약도매상 865곳, 한약업사 1113곳, 매약상 46곳 등으로 분포했다.
약국과 도매상은 서울(4924곳, 726곳)과 경기(4441곳, 474곳)에 주로 밀집돼 있는 반면, 약업사는 강원(76곳)과 충남(46곳), 매약상은 경북(17곳)과 충북(10곳)에 많았다.
한약도매상은 서울(182곳)과 대구(126곳)에 집중 분포돼 있었다.
한편 지난해 의약품은 제약사 625곳이 2만9218개 품목을 16조4194억원어치 생산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산업대비 제약산업 비중은 GDP 대비 1.22%, 제조업 GDP 대비 4.41%로 나타났다. GDP 대비 비중은 2009년 1.49%로 정점을 찍었다가 매년 감소세다.
제조업 GDP 대비 비율도 같은 해 5.76%에서 매년 하락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서울시약, 약국 소모품 수급 불안에 생산업체 긴급 방문 점검
- 2마퇴본부 경북지부, 대구보호관찰소와 마약 예방 업무협약
- 3바이오헬스, 수천억 CB 발행…주가 훈풍에 자금조달 숨통
- 4심평원, 국가산업대상 고객만족 8년 연속 수상 쾌거
- 5건보 적자 늪 탈출구는 '지불제도' 개혁…사회적 대타협 필요
- 6보령, 내달 카나브젯 급여 등판...복합제 라인업 강화
- 7[기자의 눈] 무색해진 판결…실리마린에 꽂힌 정부의 집요함
- 8씨투스 제네릭 발매 1년만에 점유율 30% 돌파
- 9"바이오시밀러 선택한 환자 인센티브"…처방 활성화 추진
- 10여의도역 Vs 영등포역 상권 의원·약국 매출 지형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