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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정부, 소두증 유발우려 지카바이러스 감염 주의보

  • 최은택
  • 2016-01-26 12:14:55
  • 법정감염병 지정 추진..."주의국가 여행 임신부 연기 권고"

지카바이러스를 매개하는 숲모기
"국내 발생·유입사례는 없어"

정부가 소두증 신생아 출산 가능성이 제기된 지카바이러스(Zika virus)를 법정감염병으로 지정 추진하는 등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나섰다.

임신부에게는 최근 2개월 이내 환자가 발생한 국가 여행을 연기하라고 재차 권고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국가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면서 중남미 등 발생국가 여행 연기를 거듭 권고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러면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방역체계 구축을 위해 지카바이러스 법정감염병 지정을 검토하는 등 대비 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되면, 의료기관의 신고와 감시, 실험실 진단이 체계적으로 갖춰지게 된다. 현재는 법정감염병으로 등록돼 있지 않아 의료기관의 신고의무는 없는 상태다.

따라서 질병관리본부는 우선 의료기관에 지카바이러스 관련 정보 및 신고 기준 등을 사전 안내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실험실 검사법을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도 실시할 수 있도록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지카비아러스 감염증은 현재까지 국내 발생 및 해외 유입사례는 없다고 했다.

또 유입되더라도 현재는 전파 매개가 되는 모기가 활동하지 않은 시기이기 때문에 국내 전파 가능성은 낮다고 했다. 감염자와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는다는 점도 언급했다.

또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는 최근 2개월 이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발생한 24개 국가(중남미 21개국, 아프리카 1개국, 아시아 1개국, 태평양 섬 1개국)를 게시했다. 이 정보는 지속적으로 변동 가능하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여름에 해당하는 브라질 등은 계절 변동으로 모기의 활동이 감소하는 시점(5월이후)까지 유행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여행 계획이 있는 국민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한 후 여행 계획을 세우고, 여행 중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질병관리본부가 배포한 지카바이러스 관련 Q&A다.

지카바이러스 관련 Q&A

Q : 지카바이러스(Zika virus)는 어떻게 감염되나요? A :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숲모기에 의해 감염되며, 지카바이러스가 확인된 지역을 여행하는 여행객은 감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Q : 국내는 지카바이러스(Zika virus)에 감염될 가능성이 없나요? A : 아직까지 국내 감염사례 및 해외 유입사례가 보고가 없으며 유행국가에 여행할 경우만 감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Q : 유행지역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나요? A : 최근 2개월 이내 환자 발생보고가 있는 국가는 중남미 21개, 아프리카 1개, 아시아 1개, 태평양 섬지역 1개 국가이며, 해당 국가에서는 특별히 지역을 구분하지 않고 동일한 위험도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최신 지카바이러스 발생국가 정보는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www.cdc.go.kr) 또는 해외여행질병정보사이트(http://travelinfo.cdc.go.kr/travelinfo/ jsp_travelinfo/home/main/main.jsp)에서 확인 가능

Q :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A : 보통 감염된 모기에 물린 후 3~7일이 지나서 증상이 시작 되고 최대 잠복기는 2주입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발진, 관절통, 눈 충혈이 있고 그 외 근육통, 두통, 안구통, 구토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증상은 대부분 경미하며 3~7일 정도 지속될 수 있고 중증 합병증은 드물고 사망사례는 보고된 적이 없습니다.

Q :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어떻게 예방하나요? A : 현재까지 예방접종은 없으나 모기 노출을 최소화하여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방법은 활동 시 모기기피제 사용, 긴소매, 긴바지 착용을 하고 수면시에는 모기장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Q : 임신부인데 나와 태아를 위해 무엇이 필요하나요? A :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지카바이러스 발생국가로의 여행을 출산 이후로 연기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여행이 불가피한 경우는 여행전 의사의 상담을 받고 여행국가에서 모기 회피에 대해 각별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Q : 임신중에 발생국가를 다녀왔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 여행에서 돌아와 2주 이내에 발열, 발진, 관절염, 충혈 등 지카바이러스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면서 해외 여행력을 꼭 이야기 해주세요. 태아에게 어떠한 영향이 있는지에 대해서 확인하기 위해서는 산부인과에서 산전 진찰을 통해서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습니다.

Q : 모기기피제가 임신부에게도 안전한가요? A : 각국에서 허가된 모기기피제의 경우 임신부에게도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다만 제품별로 사용법의 차이와 주의사항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확인 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Q :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면 무엇을 해야 하나요? A : 충분한 휴식과 수분 보충이 필요하고 모기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모기에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 하여야 합니다. 치료 완료 후 최소 1개월 동안은 헌혈하지 않습니다.

Q : 모기기피제가 임신부에게도 안전한가요? A : 각국에서 허가된 모기기피제의 경우 임신부에게도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다만 제품별로 사용법의 차이와 주의사항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확인 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Q :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면 무엇을 해야 하나요? A : 충분한 휴식과 수분 보충이 필요하고 모기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모기에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 하여야 합니다. 치료 완료 후 최소 1개월 동안은 헌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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