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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새로운 10년 역사, 원주시대 개막과 함께"

  • 김정주
  • 2016-03-09 15:15:26
  • 오늘(9일) 낮 혁신도시 본부서 개청식...정부공급자 등 200여명 참석

건보공단 원주 본부에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보험 원주시대 개막을 알리는 커팅식이 열렸다.
"국민건강보험 원주시대를 시작으로 역사를 다시 쓰겠다."

건강보험공단이 원주 본부 이전과 함께 오늘(9일) 낮 2시 개청식을 열었다.

1977년 출범해 올해로 39년을 맞은 우리나라 건강보험은 1989년 전국민 단일보험으로 역사적 전환기를 맞았다. 이후 1999년 보험자-심사평가 기관 분리와 의약분업을 맞으며 본격적으로 경제성장과 맞물린 보장성과 보험자 역량이 강화돼왔다.

건보공단 원주 본부 개청식 실내 행사 진행을 맡은 오상진 아나운서(건보공단 홍보대사).
성상철 이사장은 개청식에서 "지난 39년 간 제도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제도를 둘러싼 많은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고 협력해 재정 책임을 공유해 적정부담과 적정보장의 평생건강보장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면 국민 모두가 바라는 선진형 제도로 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성 이사장은 "올해는 미래전략 실행 원년으로서, 세계의 건강보장을 선도하는 공단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지와 성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외빈으로 참석한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올해도 건강보험 재정건정성 유지와 대형병원 쏠림 완화 등 의료전달체계 개선, 불법 사무장병원 근절, 간호·간병 서비스 확대 등 보건의료 정책에 기여하기 기대한다"며 "심사평가원과도 효율적 업무연계를 통해 큰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이 보건복지부 정진엽 장관을 문 앞에서 맞이했다.
한편 이번 개청식에는 정진엽 장관을 비롯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명수·박윤옥, 김기선·이강후 의원, 정형근 전 공단 이사장, 맹성규 강원도 부지사, 원장묵 원주시장, 손명세 심사평가원장,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서중석 원장, 한국광물자원공사 김영민 사장, 대한석탄공사 권혁수 사장,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김옥이 이사장 등이 외빈으로 참석했다.

공급자 단체에서는 의사협회 추무진 회장, 병원협회 박상근 회장, 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 약사회 조찬휘 회장, 조산협회 이옥기 회장, 중소병원협회 홍정용 회장,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의약공급자 단체장들과 정부·국회 인사들이 정규행사 직전 2층 로비에서 환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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