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한일권 "현장에 답이 있다...공약 꼭 실천"
- 강신국
- 2024-11-12 14: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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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권 예비후보는 "현재 대약과 각 지부가 선거 기간이라 각종 공약이 넘쳐나고 있다. 현실적으로 지부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할 수 없는 일이 있다"며 "제가 약속하는 공약들은 선관위 공식 홍보물 8페이지에 자세히 수록했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 예비후보는 "최근까지 경기도약사회가 보여준 스텐스는 일선 회원 민생보다 중앙 무대에만 몰두한 형국이었다"며 "대약은 대약의 역할이 있고 지부는 지부의 역할이 있다. 대약만이 할 수 있는 일은 대약과 힘과 지혜를 합쳐야만 한다. 대약은 대약 다워야 하고 지부는 지부 다워야 힘의 낭비가 없다. 이것이 기본"이라고 밝혔다.
한 예비후보는 이어 "작년 동아제약 챔프시럽이 부적합 판정으로 갑작스런 회수 명령이 떨어졌을 때 일선 회원들에겐 엄청 곤혹스럽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었다"며 "회수 명령 초기에 동아제약은 약국에서 약을 회수하고 제약회사에 반품하면 정산해주겠다는 아주 파렴치한 형태를 보여줬다. 일선 약국에선 난리가 났다. 손님들한테 온갖 불평 불만을 고스란히 다받는 건 물론이고 다른 약국에서 구입한 시럽도 교환해줘야 하는 이중 삼중의 고통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그렇게 목소리 높이던 경기도약사회 임원들 중 누구 하나 나서는 사람이 없더라. 그때 제가 저에게 할당된 일이 아님에도 동아제약 고위 임원에게 전화를 걸어 직접 회수 및 정산액 역시 사입가가 아닌 판매가로 책정할 것을 강력 요청했다. 처음엔 어려움을 표시하던 동아제약도 저의 계속된 강력한 항의에 결국 굴복하고 사태 해결을 봤다"고 언급했다.
그는 "민생중심 회원 우선이라는 슬로건 아래 심혈을 기울인 공약들을 발표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전의 경기도약사회처럼 구호만 외치는 탁상 회무가 아닌 현장에 답이 있다는 평소 소신대로 회원의 눈높이에서 경기도약사회를 이끌어 나갈 생각"이라며 "한 번 두드려서 안 되면 다시 두드리고, 나만의 독선이 아닌 다재다능한 인재들을 등용해 함께 힘을 합쳐 헤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한편에서 경기도약사회의 적자라고 떠드는 대신 계승할 건 계승하되 타파할 건 강력 타파해 혁신의 대상으로 삼을 것"이라며 "늘 초심을 잃지 않고 늘 회원중심에 서서 늘 회원우선으로 좌고우면하지 않고 사심없이 3년간 봉사하고 명예롭게 퇴진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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