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길병원장 무궁화장…이영민 연구원장 동백장
- 최은택
- 2016-04-06 12: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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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보건의 날 맞아 포상...이정규 명예회장은 목련장

보건복지부는 '제44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분야 발전에 기여한 보건의료인과 보건의료단체(3곳) 등 총 206명에게 포상한다고 6일 밝혔다.
이근 가천대 길병원 원장은 응급의학전문의 제도 도입, 닥터헬기 최초 운영 등 국내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상한다.
경희의료원 임영진 원장은 방사선수술이 뇌종양 치료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이영민 대한약사회 보험정책연구원장은 건강보험제도 발전에 기여하고, 의약분업 정착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각각 받는다.
또 이정규 의약품수출입협회 명예회장은 의약품 수출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한다.
이밖에 국가 정신보건사업 발전에 헌신한 하규섭 국립정신건강센터장은 녹조근정훈장, 치과의료 발전과 남북 보건의료 교류에 헌신한 안성모 전 치과의사협회장과 도서지역 주민건강증진에 기여한 이강안 의료법인 푸른뫼중앙의원장은 각각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는다.
한편 복지부는 이날 WHO가 지정한 보건의 날을 맞아 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한 식습관 개선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국민 실천 메시지는 '단맛을 줄이세요, 인생이 달콤해집니다'이다.
식습관 개선을 위해 부처합동(복지부·농식품부·식약처)으로 '국민 공통 식생활 지침'도 8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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