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비코트' 탑재 AZ, 호흡기 사냥 나섰다
- 안경진
- 2016-04-18 20:23:5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라피헬러 기기 용량표시창으로 환자 순응도 향상 기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지난해 12월 다케다제약의 호흡기 포트폴리오를 인수하고, 올해 초 심비코트 라피헬러를 출시한 아스트라제네카는 18일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의 호흡기 파이프라인과 임상 현황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주력 품목은 2001년 천식, COPD 치료제로 허가된 심비코트 터부헬러를 잇는 정량 분무식 흡입기(pMDI) 방식의 심비코트 라피헬러다.
용량표시창을 통해 환자가 잔여용량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기존 터부헬러 방식과 가장 큰 차이.
환자의 순응도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2003년 미국 식품의약국(FDA)도 pMDI 제품에 용량표시창 사용을 권고한 바 있다.
디바이스 하나로 저용량과 고용량 모두 커버가 가능해, 증상에 따른 치료단계 조정이 필요한 천식 환자들에게는 pMDI가 상당한 강점으로 작용한다는 설명이다.

김영균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총무이사(서울성모병원)는 "COPD 진료에서 가장 큰 문제는 전체 환자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악화"라면서 "티오트로피움과 심비코트 3제요법은 티오트로피움 단독치료 대비 악화 빈도를 39% 감소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상원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의학부 이사는 "심비코트 라피헬러를 필두로 강화된 호흡기 파이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환자들에게 폭 넓은 치료옵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벤라리주맙(benralizumab)과 트랄로키누맙 등 진행 중인 3상임상을 통해 계속해서 혁신적인 치료제를 소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아스트라제네카, 다케다 품고 호흡기계 정면승부
2016-04-05 12:2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CSO·원가 삼중고…흔들리는 중소형제약 수익 공식
- 2GLP-1 비만약 오남용우려약 지정 행정 예고
- 3공정위, 유한·녹십자 등 제약-약국 간 대리점 실태조사 착수
- 4오스틴제약, 동아ST 출신 오태영 전무 영입…R&D 강화
- 5제약 4곳 중 3곳 지배구조 준수율↑…유한·일동홀딩스 최고
- 6고혈압 3제 복합제 대세...상반기 48개 품목 무더기 등재
- 7[기자의 눈] 여전한 CSO 리베이트, 추가 규제 신속 수립을
- 8'모기업 복귀' 일동 유노비아 매출 '쑥'…첫 흑자 피날레
- 9"생물학적제제가 바꾼 천식 치료…남은 과제는 접근성"
- 1010년 만에 약 안전사용교육 박람회…콘텐츠 개발 박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