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건강보험 성공 경험을 아프리카에 공유
- 김정주
- 2016-06-02 14:28:3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단·심평원·KOFIH, 에티오피아 건보청·케냐 건보기금과 MOU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총재 인요한, 이하 KOFIH)은 에티오피아, 케냐 양국의 건강보험 기관과 다자 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지난달 25일부터 1일까지 진행되는 대통령의 아프리카 3개국(에티오피아, 우간다, 케냐) 순방에 맞춰 보건복지부가 에티오피아와 케냐, 우리나라 정부 간 보건분야 협력을 맺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나라는 건강보험제도의 아프리카 지역에 전파하고 개도국의 보편적 건강보장(UHC) 달성 지원을 위해 건보공단, 심평원, KOFIH가 공동으로 지난달 26일에는 에티오피아 건강보험청(EHIA)과, 31일에는 케냐 건강보험기금(NHIF)과 각각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에티오피아와 케냐의 건강보험제도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 시 공단과 심평원은 세부 협력분야 지원업무를 담당하며, KOFIH는 협력 프로젝트 기획, 조정 및 예산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편 공단, 심평원, KOFIH는 2013년부터 복지부 주관하에 건강보험 ODA사업을 가나, 에티오피아에서 수행해오고 있다.
에티오피아와는 이번 MOU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여 직장건강보험을 성공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건강보험(CBHI)의 안착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로써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가나, 에티오피아 뿐만 아니라 케냐까지 우리 건강보험제도 운영 경험을 나누게 된다.
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심평원, KOFIH와 함께 개도국들이 우리 제도를 참고해 우리 건강보험제도를 개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값 1조 아끼면 뭐하나...사무장병원·면대약국 3조 누수
- 2GLP-1 비만약, 오남용 의약품 지정…약심 위원 만장일치
- 314년만에 약가개편 대수술...심평원, 실무 후속조치 진땀
- 4제약 4곳 중 3곳 재무건전성 양호…일동·제일 부채비율 뚝
- 5바이오기업 R&D 통큰 투자…리가켐 2171억·에이비엘 930억
- 6특허 5년이나 남았는데…케이캡 '묻지마 제네릭' 개발 과열
- 7환절기 도래하자 외용제·점안제·항히스타민제 기지개
- 8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정비, '성지약국 독주' 제한 걸리나
- 9[기자의 눈] 삼천당제약 사태, 정보 불균형 공시 개혁 신호탄
- 10정부, 의료계·플랫폼과 비대면진료 제도화 '투-트랙' 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