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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관 경영평가 건보공단 A등급…심평원은 B 획득

  • 김정주
  • 2016-06-16 12:14:53
  • 감사 실적평가는 모두 '보통'…인력개발원은 기관장 경고조치

[기재부 201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공공기관의 경영실적과 성과를 파악하는 평가에서 건보공단은 최상위 점수인 A등급을, 심사평가원은 B등급을 각각 받아 정부로부터 해당하는 성과급을 받는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실적이 좋지 않다고 평가돼 기관장 경고조치가 내려졌다.

기획재정부는 오늘(16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201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심의, 의결해 확정지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16개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의 경영실적 평가를 위해 교수와 회계사, 변호사 등 161명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경영평가단이 나서 평가했다.

기재부는 이번 평가에서 임금피크제를 도입해 그 성과를 평가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평가 결과, 준정부기관의 경우 건보공단은 최상위 등급인 A를, 심평원은 B를 각각 받았다. 강소형기관으로 분류된 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D를 받아 기관장 경고조치가 내려졌다.

기관장 경영성과협약을 한 기관들 중에서 심평원(기관장 손명세 원장)과 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각각 보통등급을 획득했다.

상임감사위원의 직무수행실적을 평가한 결과 건보공단 이성록 감사와 심평원 서정숙 감사는 각각 보통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상위 등급인 우수 판정을 받은 기관은 단 한 곳도 나오지 않았다.

기재부는 건보공단과 심평원 등 C등급 이상을 받은 103개 기관에게 등급 또는 유형별로 성과급을 차등지급하기로 했다.

반면 보건복지인력개발원 등 D등급을 받은 기관에게는 별도의 경고조치를 내린 후 내년도 경상경비 조정 등 예산 편성에 반영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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