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들의 작은 정성, 20년 사랑이 됐죠"
- 강신국
- 2016-09-26 06: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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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작은사랑모임 우창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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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시작된 약사작은사랑모임(이하 약사모). 약사모는 급식비를 못 내서 급식을 받지 못하는 결식아동이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던 1996년 일선 약국에서 몸소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약사직능과 더불어 사는 약사회를 알리자는 취지에서 뜻있는 몇 분이 모여 창립한 소모임이다.
약사모 4대 회장인 우창우 약사(52, 메디슨약국)는 약사모에 보내준 약사들의 사랑과 정성이 어느 덧 20년의 세월과 역사가 됐다며 약사모의 20의 의미를 설명했다.
"1996년부터 올해까지 약사모를 통해 모금된 누적 금액은 4억1300만원이나 됩니다. 정말 티끌 모아 태산이죠."
초기 약사모는 적은 금액으로 많은 약사들이 참여 할 수 있는 사업으로 '소년소녀가장의 도시락 지원'을 하게됐다.
이렇게 약사모 활동도 10년차에 접어들자 결식아동도 줄어들고 2차 사업으로 어려운 아동의 전세금 지원을 목표로 한 사업이 시작된다.
2005년 일일호프 행사에서 만들어진 기금과 매월 모여진 후원금을 합해 전세집을 2년씩, 또는 형편에 따라 기간을 연장해 월세로 전전하지 않도록 희망둥지를 마련해줬다.
기한이 끝나 회수된 전세금은 또 다른 아동에게 기회가 줬고 이 사업의 혜택을 본 아동은 모두 6명이었다.
또한 종료된 결식아동 지원 사업은 조손가정 돕기로 전환해 2012년까지 이어왔고 2015년에는 해외아동 후원사업도 시작된다.
또한 2013년부터 새로 인연을 맺은 아동들은 올해 41명 약사모 장학생이 됐다.
"장학생들은 매월 일정 후원금과, 명절 선물, 교복지원 등은 물론 정기적 체험학습으로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 약사들이 진정한 멘토가 돼 결연 아동들이 소외감 없이 사회의 일원으로 잘 커 나가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지난해에는 4명의 장학생이 좋은 대학에 진학도 하고, 좋은 직장을 얻어 훌륭히 자립하는 쾌거도 이뤘지요."

후원금은 전액 후원에만 쓰여 지고 있고 소식지 발송 등의 모든 운영경비는 운영이사들이 따로 회비를 걷어 마련된다.
"약사모는 쉬지 않고 변화를 시도하고 있어요. 좀 더 의미있는 활동을 하기 위해 약사님들의 지속적인 후원과 새로운 동참이 필요합니다."
한편 약사모는 이정수 초대 회장을 필두로 김태일, 추연재 약사가 회장을 맡았고 우창우 약사는 4대 회장이다.
현재 약사모 감사는 류옥태, 남이채 약사가 맡고 있고 부회장은 이순우, 금병미, 황남숙 약사가 구본호, 정영민, 이정호, 이기동 약사는 운영이사로 김경원 약사는 사무총장으로 활동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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