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양남재 "타 지부 대비 비싼 병원약사회비 조정"
- 정흥준
- 2024-11-29 1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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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력기준 개선과 마약 수가 분리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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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남재 후보는 병원약사들을 만난 뒤 부족한 인력 문제와 마약류 관리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양 후보는 “현 인력기준은 개선이 필요하다. 또 인력기준이 지켜지지 않았을 때 병원 내 다른 직군은 기준 미충족 시 규정이 있지만 약사들은 없다. 이 점을 정책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양 후보는 “향정과 마약의 분리도 꼭 필요하다. 향정이 마약의 처벌과 동일하게 적용되므로 우리 약사들이 향정을 취급함에 있어 많은 심적 부담이 있다”면서 “마약류 관리자 전담 인력기준도 필요하고, 마약관리 수가도 개선이 꼭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개인적인 이유가 아니라 정책적인 이유로 중도 사퇴하는 일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양 후보는 “또 광주만 타 지역에 비해 병원약사회비가 2배 이상이라 이 부분에 대해 바로잡겠다는 약속을 드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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